버닝썬 사건 수사 책임자가 사직 후 받은 대우

버닝썬 사건 수사 책임자가 사직 후 받은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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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버닝썬 수사책임자 곽정
(2)기 김앤장 간다, 연봉 7억+a
(3)입력 2019.09.06. 오전 5:01
(4)수정2019.09.06. 오후 1:52
(5)검찰 특수부장급 대우, “수년간 이런 경찰 전
(6)관 안나와”
(7)클럽버닝썬 사건을 반년 가까이 수사하다 지난 7월 돌연 경찰을 떠났던 곽정기(46) 전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총경)이 대형로펌 김앤장행을 확정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8)곽정기 특A급 전관대우로 김앤장행
(9)곽 전 총경의 연봉은 7억+a(인센티브 등) 수준으로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장 출신 수준의 특A급 대우를 받을 것이라고 한다.
(10)곽 전 총경은 경찰을 떠날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버닝썬 수사 후 밤낮없이 일하며 가족들이 힘들어했다.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한때 버닝썬 첩보를 묵살했다는 의혹 제기에 힘든 시기를 겪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571927

대형 로펌들이 전직 경찰총장까지 동원해서 곽 전 총경 영입전을 펼쳤을 만큼 특A급 전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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