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코쿠의 어느 절에
임진왜란 때 조선에서 건너간 종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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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진주시마의 후예들
(2)조선에서 왔다는 종 좀 보여주세요
(1)다큐 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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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진주시마의 후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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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은 일본의 국가지정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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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큐 Un
(2)진주시마의 후예들
(3)코야마 타이텐
(4)출석사 주지
(5)무사들이 조선에서 약탈한 여러 가지 전리품을가지고 돌아와서 이 절에 봉납했다고 합니다
(1)다큐 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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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진주시마의 후예들
(3)동종은 위와 아래, 중간 세 곳으로 나눠서중간에 정말 아름다운 문양이 새겨져 있어요
(1)진주시마의 후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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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해간 물건을 바치면서 복을 빌었다니 어이가 없음.
아래는 일본 고치의 박물관에 있다는 조선 한글 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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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왕이 오시다 신니라
(2)다큐 Un
(3)진주시마의 후예들
한글 내용은 조선 초기에 간행된 <월인석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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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큐 Un
(2)오라나와 니시니라.
(3)진주시마의 후예들
(1)이는 대왕과 부인 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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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진주시마의 후예들
(3)부인이 미발견라바와 시니라
(4)오리나와
(1)다큐 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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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올스와 하니다.
(3)진주시의 후예들
(1)다큐 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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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진주시마의 후예들
(3)”우리 세종대왕이 한글 창제를 하고
(4)얼마 되지 않아서 만들어진 한글 불화 같아요
(1)다큐 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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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진주시마의 휴
(3)굉장히 중요한 자료가 고치의
(4)어느 한 시골에 박물관에 잠들어 있습니다.
이상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uITozxQQsrI
우리나라 주요문화재는 국내에 있는 것보다 국외에 있는 것이 훨씬 더 많다 할 정도로
외국에 많이 나가있음.
아래는 조선시대 한글 소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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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거날듯이경물을 귀성하며 드러 가니아 벽은3비당세의 영웅이라 일식용문의울나비살이의견으
홍길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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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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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이 사되
박씨전(박씨부인전)
등등
수많은 한글 소설 있음.
조선시대에는 이러한 소설책들을 사는 사람은 소수고
(종이값도 비싸고 해서)
대부분 빌려서 봤다 함.
돈 받고 일정기간 책 빌려주는 장사가 매우 흥했다는데
조선사람들 대부분 한글을 읽을 줄 알았다는 것이고
필기체(흘림체)로 쓴 것도 많아서
어떤 면에서는 지금보다 더 한글이 활성화된 면도 있는 듯.
섞열아 빨리 물러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