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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기자의 e톡] 일본의 한국 ‘라인’
(2)침탈…사실과 오해
(3)입력2024.05.11. 오후 4:05 기사원문
(4)백봉삼 기자
(5)1) 가가
(6)네이버-소뱅, 지분 협상 공식화…정부 “기업 입장 기다려준 건데” 억울
(7)일본 총무성이 네이버에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사실상강제하면서 국내 여론이 반일 감정 이슈로 번지고 있습니다.
(8)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시킨 ‘라인’ 메신저를다른 국가도 아닌 일본에 손 놓고 뺏길 수 있다는 위기감에, 우리 정부의 무능한 외교정책을 탓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국회를 비롯해 일부 언론에서는 우리 정부가 늑장대응한다는 지적도 했습니다.
(9)심지어 “윤석열 정부의 대일관계 복원 정책 때문에 우리정부가 일본 눈치 보느라 유감조차 표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까지 제기됐습니다.
이 새끼의 주장은
1. 지분은 넘기더라도 경영권을 넘기는건 아니다.
2. 네이버는 원래 라인을 팔려했다.
한마디로 좆까는 소리임
야 이 개새끼야!
다음 타겟은 하이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