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홍준표 “의사는 공인, 타협해라”임현택 “돼지 발정제 쓴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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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입력 2024.05.04. 오전 10:37 수정 2024.05.04. 오전 11:47기사원문
(3)한지혜 기자
(4)1) 가가
(5)대구교도소
(1)돼지 발정제로 성범죄에 가담한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나오고 시장을 하는 것도 기가 찰 노릇인데세금 한푼 안깎아주는 의사들에게 공인운운하고 히포크라테스선서 운운하네요. 그러니 정치를 수십년 하고도 주변에 따르는 사람이 없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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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임현택 회장의 극 사진 페이스북
씨게 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