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분청사기

분청사기(粉靑沙器)는 주로 조선 전기(15~16세기)에 만들어지던 도자기로

청자에서 백자로 넘어가던 중간 단계이며

특징은 자유분방한 작품이 많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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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람’으로 읽어도 좋습니다.
(2)’삶’으로 읽어도 좋습니다.
(3)사람의 준말이
(4)삶이기 때문입니다.
(5)우리의 삶은 사람과의 만남입니다.우리가 일생동안 경영하는 일의 70%가사람과의 일입니다.
(6)좋은 사람을 만나고
(7)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8)나의 삶과 우리의 삶을
(9)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일입니다. 고

(신영복 작가의 글과 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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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분청사기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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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분청사기 편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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