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호랑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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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흥국 “목숨 걸고 국힘 도왔는데, 밥
(3)한 끼 먹잔 말 없다” 서운
(4)입력2024.04.24. 오후 2:37 기사원문
(5)Q 김흥국 가수
(6)가수 김흥국 씨. 채널A ‘정치 시그널’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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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했다. 나중에는 결국 역전승했다”고 있다.
(2)또 ‘해병대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서는 “왜 내가”(입장을 밝히고) 나서야 하느냐, 채 상병 사건을.내가 생각해서 안 나설 수 있는 거 아니냐”며 “내가 일반인이냐. 나도 연예인이다. 내가 생각해서나갈 때는 나가거나 안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3)이어 “내가
(4)21에서 일되거나 제
(5)명됐다고 표현하는 사람이 있는데, 자진 반납했다”며 “해촉과 해임은 다른 것이지 않은가. 잘 알고 말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6)김민 기자(kimmin 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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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中, ‘눈물의 여왕’도 훔쳐본다… “부끄러움 못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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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수 김흥국 씨가 지난 4·10 총선 때 국민의힘 후보를 지원 유세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섭섭한 감정을 내비쳤다.
(2)김 씨는 24일 채널A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우파 연예인들은 (선거 유세를 도울 때) 내가 봐도겁 먹을 수밖에 없다”며 “목숨 걸고 했는데 ‘고생했다. 밥이라도 한 끼 먹자’는 말이 없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3)그러면서 “내가 자리를 달라는 게 아니다. 고맙고감사한 표시는 해야 한다”며 “그래야 다음에 우파연예인이 많이 나올 수 있다. ‘김흥국 봐라, 목숨걸어도 끝나니까 아무 것도 없지 않냐’ 이러면 사람들이 안 도와준다”고 밝혔다.
(4)다만 그는
(5)”그동안 고생했구독 없이 계속 보기저기를 떠날지모른다”면서도 “너무 아깝다. 앞으로 더 크게 잘
(6)됐으면 좋겠다”고 두둔했다.

역시 하는짓이 썩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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