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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맘에 안드는 한남 하나 동아리에서 쫓아내려고 “한남충재기해 6.9c
(2)m”를 입에 달고 사는 10여명의 페미들이 성희롱 누명씌어 협박함…-더 큰 문제는 경찰은 여자들에게만 유리한 편파수사
(3)-학교도 여학생들 입장만 들어주고 여학생들은 징계조차도 안되고 여전히캠퍼스 활보함
(4)-인권위에 진정한 진정서가 곧바로 가해자들에게 들어감
(5)-무고 가해자들은 불기소처분
(6)2017년 12월 7일에 발생한 것으로, 동아리방에서 가해자 약 10인이 정현남을 성희롱 범죄자로 몰고, 징계를 받으면 그가 준비 중이던 교환학생을 못가게 된다며 협박하여 사과와 동아리 탈퇴를 강요하였다.
(7)대자보에 따르면 그런 성희롱을 한 기억은 없지만 협박을 당하여 사과와 탈퇴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8)2018년 3월 26일 린치 사건 가해자들의 카카오톡 대화내용이 유출되어
(9)-성희롱 사건이 조작이었던 것,
(10)-경찰이 린치가해자들에게 유리하게 편파수사 한 것,
(11)-린치가해자들이 에타와 경찰조사에서 거짓말을 한 것
(12)-정현남이 인권위에 제출한 증거가 곧바로 4번의 손에 들어간 것,
(13)-정현남의 대자보를 훼손한 것 등이 밝혀졌다.
(14)요약3: 페미니스트 주작, 불기소 처분. 경찰 여자들에게만 유리하게 편파수사학교도 여학우들 편만듬
(15)여학우들은 어떤 징계도 없음. 인권위도 여자편만 듬
(16)-이런건 절대 기사화 안됨
(17)-앞으로 여폭법 시행되면 억울하다고 저렇게 대자보 붙이고 카톡내용 공
(18)개하는 것도 2차 가해로 분류할 수 있음.
(1)도와주세요, 서울시립대 성범죄 조작 협박사건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피해자 정현남이 역고소를 당했습니다.
(3)(제가 당한 사건의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에 “정현남 사건”으로검색하시거나 맨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안녕하십니까, 정현남입니다.
(5)오늘은 많은 고민 끝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6)실은 12월 11일 어제, 경찰서로부터 린치가해자중 한명이 또 다시저를 고소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담당 수사관님이부재중이셔서 이번에는 또 무슨 죄목으로 고소당한 것인지는 다시연락하여 확인할 예정입니다.
(7)지금까지는 혼자 열심히 법률 사이트를 찾아가며 대처해 왔지만 또고소를 당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가슴이 내려앉는 느낌입니다.가해자들에게는 변호사 선임할 돈도 없는 1분위 거지라며 수도없이 멸시당했지만, 여름방학 때 피고소인 조사를 위해 귀국한것도 큰 부담이었고, 사실이기에 반박할 말조차 없습니다.
(8)이러한 사연으로, 부끄럽지만 변호사 선임비용과 조사받으러 다닐비행기값이 필요해 후원을 받고자합니다.
(9)후원계좌번호를 알려드리기 전에 일단 제가 피해자 본인이 맞는지증명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해외에 있지만 가지고있는 것만으로 최대한 모아보았습니다.
(10)왼쪽 위부터 서울동대문경찰서에서 협박 고소를 했을 때 받은안내문, 불기소 결정서, 항고장 접수증, 항고사건기록송부통지,항고기각 결정서, 재정신청 기각이 보이는 법원 페이지입니다.
(1)”여학생 10명, 동아리 남학생을’성희롱범’으로 조작” 서울시립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대 정현남 린치 사건
(3)전준강 기자
(4)입력 2018.12.15 13:19
(5)Facebook ‘당당위’
1. 시립대 동아리에서 여자 3명이 서로 짜고 평소 싫어하던 남학우 성범죄 무고로 담가버림.
2. 인권위원회, 경찰 총동원해서 남학우 조짐. 그 과정에서 남학우의 주장은 무시하면서 편파 수사함.
3. 서로 짜고 치던 카톡 내용이 유출됨.
4. 인권위원회, 경찰은 입 닦고 사건 종결. 여학우는 학교 차원에서 아무런 제재 없음. 남학우가 성범죄로 몰릴 때랑 대응이 너무 다름.
5. 기초생활수급자인 남학우는 고독한 싸움을 홀로 이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