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인들 한참 잘 입고 다니던 브랜드들

이토인들 한참 잘 입고 다니던 브랜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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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자친구와 함께입는
(2)90년대 초중반 대표 브랜드
(3)패션의 과도기였다고 감히 평가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도 국내 브랜드가 이때는 상당히 강력했다. 물론 최고급의 자리에는 늘 수입 브랜드가 앉아 있었지만, 국내 브랜드도 충분히 유행했고, 인기가 있었다.닉스나 스톰, 안전지대, 겟유즈드 등은 당시 꽤 먹어주는 브랜드였다슬램덩크 및 NBA의 인기로 조던과 샤크의 바람도 당시에는 라이벌싸움으로 번질만큼 엄청났다. 당시의 농구화는 지금도 마니아 사이에서 여전한 인기를 자랑한다. 물론 결과적으로 조던의 압승이지만…
(4)90년대 중후반 대표 브랜드 MATCHÜ FITU
(5)당시의 브랜드를 어찌 몇개로 압축하겠냐마는. 대표적인 트랜드가 있었다.우선은 힙합이 엄청난 유행이었다. 똥싼바지라고 부르던 배기팬츠 덕분에주요 힙합 브랜드들이 히트를 쳤다(지금은 찾아볼 수가 없는..) 이스트팩잔스포츠, 루카스, 1492마일즈 같은 가방 브랜드도 있었고, 유승준 때문에반짝했던 라피도, 스포츠 리플레이. 바람막이로 유명했던 노티카, 그리고폴로와 타미, 빈폴, 루츠, 클럽모나코도 당시에 대학생을 상징하는 브랜드.연예인 스타일이 유행으로 직결되던 시대가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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