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경원 “지역구 국민의힘, 비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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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혁신당 찍는 ‘지국비조’ 유행”
(3)정대연 이두리 기자. 2024. 4. 9. 09:44
(4)| 언론 인터뷰서 ‘지민비조’ 비틀며 주장
(5)•이수-관천 복합터널 조기착공, 완공
(6)숭실남역-삼성역 바로가는 버스노선 신설선조정 / 남성역 2번출구 연장
(7)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5일 서울 동작구
(8)이수역에서 나경원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장진영 후보. 연합뉴스
(1)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나경원 서울 동작을 후보가 9일 ‘지역구는 국민의힘,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을 찍자’는 ‘지국비조’가 유행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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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나 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맘카페라든지 이런 데서 지역구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공약도 좋고 준비도 많이 돼있으니까 국민의힘을 뽑고,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을 찍자는 지국비조라는 말이 유행어라고 어제 누가 그러더라”며 “이재명대표의 (더불어민주당을 못 믿는 사람들이하는 얘기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국혁신당의 ‘지민비조'(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 전략을 비틀어, 이재명대표에게 비판적인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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