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초한테 아줌마 소리 들은 더쿠 언냐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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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페미들이 아줌마에 긁히는 이유를 찾았음
(3)무명의 더쿠 | 10:20 | 조회 수 58632
(4)[수다] 페미들이 아줌마에 긁히는 이유를 찾았음
(5)댓글: 56 개 | 조회: 30079 | 추천: 1192023-12-03 22:54:12
(6)’아줌마’ 호칭에 격분…회칼 휘두른 30대女 “제가나쁜가요”
(7)2023. 4. 18. – 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아줌마’라는 말에 격분한 나머지 흉기를 휘둘러 시민들에게 상해를 입힌 30대 여성이 첫 재판에서선처를 호소했다.
(8)자기들의 초라한 젊음도 이제 끝났다는걸 깨달았지만
(9)결코 입밖으로 내고싶지도 남들에게 듣고싶지도 않은거야
(10)자기들은 남들처럼 젊을때 누릴수있는걸 누려보지 못하고
(11)평범한 여자들은 빠지놀러가고 클럽가고 남친만날때 본인들은
(12)배달음식으로 찌워둔 통통한 성대로
(13)혐오의 감정만 쏟아내며 여성연대 시위 이딴거나 다녔으니
(14)젊음이 그렇게 지나갔다는걸 믿고싶지 않은거지
(15)자신은 아직 젊다고 아줌마가 아니라고 호소해봤자
(16)거울을 보면 한마리의 늙고 표독스러운 돼지가 있을뿐

남초한테 아줌마 소리 들은 더쿠 언냐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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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무명의 더쿠 12:21
(2)저런 생각 가진 사람이 아가씨라고 불러도 기분 나쁨 호칭이 아니라 그 호
(3)칭을 말하는 사람의 생각이 싫은거임
(4)838. 무명의 더쿠 12:21
(5)난 진짜 아줌마라 노상관인디ㅋㅋ 불러라
(6)839. 무명의 더쿠 12:22
(7)아줌마로 부르다니 선녀네 ㄹㅇ
(8)840. 무명의 더쿠 12:22
(9)그렇구나.. 하지만 전 주민번호 뒷자리가 4인걸요
(10)841. 무명의 더쿠 12:23
(11)너의 어머니도 아줌마다 비하의 표현으로 쓰는 시간부터 지발등 찍는거지
(12)842. 무명의 더쿠 12:23
(13)843. 무명의 더쿠 12:23
(14)아줌마든 아가씨든 그냥 너네는 우릴 부르지마 기분 나쁘니깍ㅋㅋㅋㅋ
(15)844. 무명의 더쿠 12:24
(16)☞843덕 222
(17)845. 무명의 더쿠 12:24
(18)알겠다 대머리들아
(19)846. 무명의 더쿠 12:25
(20)지들 얘기하는거아님?ㅋㅋㅋㅋㅋㅋ
(21)847. 무명의 더쿠 12:26
(22)☞843덕 3333 제발 여자한테 말 걸지마 도태남들 역겨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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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무명의 더쿠 12:09
(2)아줌마 정도면 쟤네가 평소에 쓰는 저급한 멸칭보다야 훨씬 정상적인 호
(3)칭이라서 딱히 기분 나쁘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
(4)807. 무명의 더쿠 12:09
(5)아줌마라는 말을 비하로 쓰는 것부터가… 그 사람 수준이 바로 보임
(6)808. 무명의 더쿠 12:09
(7)아줌마~ 너무 조와~ 볼수록~ 너무 조와(( (sw˚) »
(8)809. 무명의 더쿠 12:10
(9)☞ 703덕☞ 767덕 이페이지에서 니 댓글이 제일 길고 말도 제일 많으심ㅋ
(10)ㅋㅋ 대체 타격은 누가 입은거임 존나웃기네
(11)810. 무명의 더쿠 12:10
(12)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2/04 12:12:03)
(13)811. 무명의 더쿠 12:10
(14)아줌마가~ 너무조아~ 아줌마~~
(15)812. 무명의 더쿠 12:11
(16)☞801덕 ㄹㅇ… 남자는 와인ㅇㅈㄹㅋㅋㅋㅋㅋㅋ
(17)☞ 767덕 남초의식ㅇㅈㄹ 모두가 사회적 관습이나 인식 지적하고 있는데
(18)진짜 멍청이 가태
(19)813. 무명의 더쿠 12:12
(20)글만 봐도 지능이 떨어질 거 같음;

https://theqoo.net/square/3024678065

???: 뭐래ㅋㅋㅋㅋ 관심 없음 ㅋㅋㅋㅋㅋ

(댓글 976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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