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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독] 중국인 집주인 전세 사기 터
(3)졌다…”최소 23억 규모”
(4)입력2024.04.05. 오후 4:28 기사원문
(5)이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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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서울 관악구 다가구주택서 약 20가구 세입자 보증금 발묶여
(8)중국인 A씨 소유 다른 주택까지 포함하면 약 40가구 달해
(9)중국인 집주인이 서울 관악구의 다가구주택에서 약20명의 세입자 보증금 22억5000만원을 돌려주지않은 채 출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외국인 집주인이 크게 늘어난 상황이어서 외국인 집주인이 서민의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전세 보증금을 떼어먹는 사건이 확산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26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