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에 분노한 집주인

개똥에 분노한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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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꾸 이 골목에 한 무개념이자기 강아지를 데리고 나오는데그 때마다 강아지가 똥을 쌉니다.똥을 「안 치우고」 그냥 들어가는쓰레기 양심 가진 개 주인에게 말합니다. 당신 일년 째 이짓을 하시는데요.한번만 더 개새끼 똥 안치우고그냥 들어가면, 골목에 쥐약 뿌리
(2)겠습니다. 그리고 걸리면 좋게안 넘어 갑니다.
(3)동네방네 소문내고 강아지가 뭔지도
(4)골목 사람들한테 공개합니다.
(5)진지하게 경고합니다.
(6)개새끼 똥 치우세요. 1년을 참았
(7)습니다. 개 키우는 자로서 최소한의 소양을갖추세요.
(8)니 개새끼는 니눈에나 이쁘지, 골목사람들에게는 그냥 똥 만드는 기계일 뿐입니다.이 개새끼야. 마지막 경고다. 똥 또 보이면쥐약 놓겠습니다.

보살이네

1년이나 참다니…

게다가 스윗하기 까지함

마지막경고까지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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