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최저시급 인상 분위기

캘리포니아 최저시급 인상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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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이 뉴스
(2)캘리포니아주 패스트푸드 직원의 최저 시급이 20달러,
(3)우리 돈 2만 7천 원이 된 첫날
(4)직원들은 환호했습니다.
(5)지금, 이뉴스
(6)마리아 헤르난데즈 패스트푸드점 직원
(7)”정말 신나요. 정말 오래 일해도돈은 거의 벌지 못했었죠.”
(8)지난해보다 30%나 오른 겁니다.
(9)단, 미 전역에 60곳 이상의 사업장을 보유한대형 체인점만 적용 대상입니다.
(10)세스 리거 로스앤젤레스 거주
(11)”최저 임금이 오른 건 정말 멋진 일이에요.
(12)캘리포니아 물가는 미친 수준이죠.
(13)브리트 스나이더스 밴쿠버 거주
(14)”패스트푸드 가격이 오를지도 모르죠.
(15)저렴한 음식이어야 하는데 말이죠.”
(16)이미 피자헛 등 일부 업체들은 인원 감축과
(17)가격 인상을 예고했습니다.
(18)또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자동화 장비로대체하려는 움직임도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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