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협박의 바른예

하느님 협박의 바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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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근데 이제 한국분이 아니세요?
(2)라니의 ㅂ디다스
(3)(한국 사람이다..?)
(4)다니디 ㅂ디
(5)귀화를 하신 신부님^^
(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귀화) 시험 보셨어요?
(8)라니디 ㅂ 디스
(9)아니요~ 에
(10)리니디 ㅂ디디
(11)1청와대 연락이 와서, 특별하게
(12)명예 국적을 받으신 거네요. 그러면?
(13)나의 ㅂ디킨스
(14)리니ㅂ 디
(15)동아일보 2001-10-19
(16)서울명예시민에 선정 이탈리아출신 빈첸시오 신부
(17)다니다 ㅂ 디디
(18)(한국 여권)+(명예서울시민)
(19)”1990년대. 그때 너무 힘들었어요
(20)천주교성남지구 변천사
(21)1.0005-성직자, 행려과 무료급식소 – 개소 숙
(22)돈 없고, 봉사자 없고, 후원자 없고
(23)직원은 한 명, 그리고 저만 있었어요.
(24)- 매일매일 오후 한시부터
(25)밤 여덟시, 아홉시까지 일하고
(26)오전에는 공장, 가게를 돌아다니면서
(27)거지처럼 ‘도와주세요. 쌀 좀 주세요
(28)고기 좀 주세요. 생선 좀 주세요’ 했어요
(29)저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30)사람이 많이 있었어요
(31)그냥 불친절하게 ‘나가라’ 했고
(32)그런 식으로 많이 겪었어요!’
(33)너무 힘들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34)어느 날은 바로 여기 와서
(35)이렇게 앉아 있지 않고 서서
(36)예수님께 손가락질하면서
(37)반말로 ‘야, 그 사람들 당신의 아들, 딸이다
(38)당신이 관심이 있다면”
(39)내일부터 나를 도와줘야 해
(40)도와주지 않으면 나는 ‘안나의 집’ 문을 닫고
(41)이탈리아로 갈 거야’라고 했어요
(42)정말 화가 났어요. 손가락질하며 말했어요
(43)그때부터 예수님께서 많이 도와주셨어요
(44)예수님은 협박해야해요
(45)예수님은 바쁘셔서 할 일이 너무 많아요
(46)큰소리로 이야기하지 않으면 어떤 때는
(47)알아듣지 못해요. 협박해야 해요
(48)그때부터 많이 도와주셨어요
(49)정말 신기했어요”
(50)인간극장,
(51)이탈리아에서 온 사랑
(52)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님
(53)안나의 집
(54)김하종 신부님
(55)1한국으로 파견와서990년에
(56)지금까지도 계속 봉사활동 하시는 중
(57)무료 급식소운영
(58)가출 청소년보호등등
(59)다양한 활동 하시는 중
(60)2한국 국적 취득015년에
(61)2019년에 국민훈장 받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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