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을 악으로 버틴 독서실 총무

3년을 악으로 버틴 독서실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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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후 6:45
(2)주휴수당포함해서 2016년
(3)1250만2천원, 2017년 1636만
(4)5천원, 2018년 8월까지 1490
(5)만5천원입니다.
(6)오후 6:20
(7)총합계 4377만원이에요
(8)오후 6:21
(9)1. 들같이 생각했던 너인
(10)데 갑자기 이러는 이유를 알수없구나… 어떤 섭섭한점이 있다면대화로 풀었으면 한다..그렇게 아들같이 생각하셔서 매일 새벽 두시까지 근무하게 하고월급 20만원 주셨나요. 저 아플때 쉬지도 못하게 하시고 밥솥에두숟가락 남은 밥 배고파서 좀 먹으면 안되냐 하니까 못먹게 하셨나요?
(11)오후 6:28
(12)오후 6:33
(13)입금 20만원
(14)때 쉬지도 못하게 하시고 밥솥에
(15)두숟가락 남은 밥 배고파서 좀 먹으면 안되냐 하니까 못먹게 하셨나요?
(16)고작 그런이유로 널 거두어준 사람을 배신하는거냐… 너무 화가나고 당황스럽고 내가 알던 니가
(17)돈에 눈이 멀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 된느거디
(18)아버지 기일날도 갑자기 가족여행간다고 못쉬게 하셨잖아요 그날 약속 취소되서 저희 엄마혼자계셨어요
(19)오후 6:43
(20)아무튼 저는 돈 받을거에요. 독서
(21)실 팔아서라도 주세요
(22)오후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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