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후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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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년 건
(3)주휴수당포함해서 2016년
(4)1250만2천원, 2017년 1636만
(5)5천원,2018년 8월까지 1490만5천원입니다.
(6)오후 6:20
(7)총합계 4377만원이에요
(8)오후 6:21
(9)■ 들같이 생각했던 너인
(10)데 갑자기 이러는 이유를 알수없
(11)구나… 어떤 섭섭한점이 있다면
(12)대화로 풀었으면 한다..
(13)오후 6:28
(1)그렇게 아들같이 생각하셔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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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새벽 두시까지 근무하게 하고월급 20만원 주셨나요. 저 아플때 쉬지도 못하게 하시고 밥솥에두숟가락 남은 밥 배고파서 좀 먹으면 안되냐 하니까 못먹게 하셨나요?
(3)오후 6:33
(4)월급 20만원,<틱으로 저 아름때 쉬지도 못하게 하시고 밥솥에두숟가락 남은 밥 배고파서 좀 먹으면 안되냐 하니까 못먹게 하셨나요?
(5)고작 그런이유로 널 거두어준 사람을 배신하는거냐… 너무 화가나고 당황스럽고 내가 알던 니가
(1)돈에 눈이 멀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 된느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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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ㅇㅎ 6:41
(3)아버지 기일날도 갑자기 가족여행 간다고 못쉬게 하셨잖아요 그날 약속 취소되서 저희 엄마혼자계셨어요
(4)오후 6:43
(5)아무튼 저는 돈 받을거에요. 독서
(6)실 팔아서라도 주세요
(7)오후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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