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바퀴벌레가 자꾸 뒤지는 이유

아프리카에서 바퀴벌레가 자꾸 뒤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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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국인이 최근 아프리카에서 피격당하는 일이 잦아졌는데
(2)중국 입장에선 아프리카에 큰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런사건이 계속 터지니 억울하고 도리를 모른다고 생각중
(3)그러나 이유를 따지고 보면
(4)”아프리카 사람들이 중국인을 매우 싫어 하기 때문”
(5)중국인들은 아프리카 곳곳에 있는 살기좋은 땅에 현지인들은 내쫒고 차이나타운을 건설하는일이 비일비재하지만 현지인 노동력 쓰면서 그들을 개무시하고 학대하는게 보통이라고 함
(6)그래도 극빈층이 많은 아프리카에 현지인을 고용하면 경제성장에 도움이 되겠느냐?그건 아니다 인구가 넘쳐나는 중국답게 주로 고용하는 노동력은 중국인들을 데려와서 시킴즉, 현지의 경제성장에 아무도움도 안됨
(7)아프리카 주요 자원과 중국·미국의 진출 현황()안은 주요 자원 중국 진출 미국 진출
(8)11월 프랑스군의 이슬람반군 소탕 지원, 알제리가스전 인질사살극 주범 사실에 첩보 제공인도적 원조 5000만 위안 제공
(9)석유회사 투자
(10)① 드론기지 건설 예정리비아 이집트
(11)① 합동 특수작전 태스크포스
(12)미군 100명 배치
(13)차드 대 테러부대 훈련 및 전술 지원
(14)나이지리아(원유)
(15)콩고민주공화국
(16)자유무역지대 건설
(17)(원유·코발트·아연·구리·우라늄)인프라 및 자원개발에자금 70% 부담”(우라늄)980억 달러
(18)개발 차관 제공코트디부아르(니켈·코발트)90억 달러 투자
(19)450만 달러 차관 제공잠비아(구리·코발트·철광석)
(20)카메룬(원유)광산 개발 및 구리제련회사
(21)10억 달러 투자
(22)・마다가스카르(니켈·코발트·크롬)
(23)기니(원유)
(24)수력발전소 건설
(25)모잠비크(석탄)가봉(원유·망간)
(26)경제무역협력 MOU의료봉사단 파견
(27)짐바브웨 (석탄·니켈크롬식량 원조 9억 위안나미비아 (우라늄아연·구리·철광석)
(28)남아프리카공화국(석탄·우라늄 철광석·니켈크롬
(29)•보츠와나(니켈·구리)무역거래에서 위안화 결제 협정
(30)이쯤되면 이미 아프리카가 아니라 중국이다.
(31)아프리카의 지식층을 중심으로 차이나 머니를 받지말자는 목소리도 나오는 상황
(32)도로, 항만, 통신시설같은 인프라를 지어준다고 해도 그것을 중국에서 소유하고 관리하기 때문에
(33)오히려 중국속만 일방적으로 체워주는 꼴
(34)이 같은 행위를 일대일로라 부르며 국가정책으로 삼아서 적극적으로 펼치는데
(35)이제서야 해당국가들이 그 실체를 몸소 깨우치는 중이다
(36)일례로 시에라리온의 줄리어스 마다 비오 대통령은 선거운동 중
(37)중국의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를 두고 “시에라리온 사람들에게는 개발 혜택이 없는 엉터리”라며 국가 경제의 중국 예속 문제를 줄곧
(38)비판했다.
(39)이와같은 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는 최근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데
(40)파키스탄은 중국과의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부채의 주범’으로 지목하고 철도와 수력발전 사업 등에 대해 사업을 축소하거나 중단하
(41)고 있다.
(42)말레이시아는 중국 국영기업이 수주한 송유관·천연가스관 공사도 취소했다.
(43)이러한 행위는 아프리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개발도상국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다만 아프리카가 더 심할 뿐이다.
(44)위키리크스로도 공개된 중국의 남미 베네수엘라 유전개발의 폭리도 그 중 하나
(45)현지인들은 중국인들이 자신들을 바보로 알고있다고 분노했었다
(46)중국의 아프리카 투자의 주 목적은 자원으로 헐값으로 체취하는것이 기본이고그것도 모자라 주변국에 늘 하듯이 아프리카까지 가서 수산자원을 불법으로 채취해감
(47)아프리카에서 골드러시 붐이 일고있는 가나에서는 소문을 듣고 중국인들이 마구 몰려가서
(48)불법으로 땅을 파헤치고 캐어가는게 일상화됨
(49)무려 10년간 5만명이 쳐들어가서 매년 24톤의 불법으로 금을 캐어감
(50)식민시대를 넘어 현대에 이르러서는 유럽이나 서구의 투자자들은
(51)현지에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합법적으로 금을 캐어가는게 대부분이지만
(52)중국은 그렇지 않다.
(53)가나의 정부관료는 중국인 채광업자들이 가나에서 저지른짓은 정말 미친것 같다고 극대노 하며
(54)중국에 대해 욕을 한다
(55)현지에선 금을 재련할때 수은을 사용하는데 그 때문에 환경파괴의 주범이라 여겨지며
(56)특히 중국인들은 그 정도가 심각하며 지정된 땅이 아니라 아무데나 해먹기 때문에 현지인들의 주 수입원인 코코아 나무를 다 죽여놓
(57)았다고 한다.
(58)중국의 잠비아 투자규모 (자료: 뉴욕타임스)
(59)▶최근 수년간 12억달러 투자 추정
(60)2008년 잠비아 내 외국인 직접투자의 55% 점유.
(61)광산업에는 총 투자의 73%
(62)2009년 6월 중국비철금속집단공사(CNMC), 잠비아의 구리광산에
(63)5000만달러 투자 등
(64)▶잠비아 노동인구 1200만명 중 120만명(10명 중 1명)은 중국기업서 근무
(65)▶잠비아 자원개발 계약건수의 3분의 2가 중국 기업
(66)▶주요광산인 ‘컬룸광산’의 경우
(67)■중국인 관리자 62명, 잠비아인 노동자 855명
(68)※ 하루 임금 4달러
(69)중국인이 운영하는 광산은 박봉에 가혹하기로 악명높으며
(70)마치 근대의 목화솜 따던 노예를 연상시킬 정도라고
(71)중국덕에 이 사단에 나고있는데 현지의 중국인들은 “중국인들이 가나에서 베풀었기 때문에 지난 10년간 가나의 생활수준이 높아졌
(72)라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73)워낙 머리숫자도 많기 때문에 정부에서 강제추방을 해도 끝이 없다고
(74)그리고 중국인 덕에 다른 아시아 계열까지 중국인으로 오인받고 공격받는일이 늘었다고 함
(75)중국, 아프리카 자원 과욕… 망신살> 지구촌뉴스 > 국제 > 뉴스…
(76)2013.6.25-앵커 멘트> 아프리카에서 날로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는 중국이 무모한 자원 개발로 역풍
(77)을… 아프리카 제2의 금생산국 가나의 노천 금광입니다.
(78)중국 광산업체들 횡포로 카메룬 ‘몸살’ – Save Internet 뉴데일리!
(79)2018. 5. 16. – 아프리카에 진출한 중국 광산업체의 횡포가 2014년 이후 천연자원이…. 금광이 몰려있는
(80)동카메룬(East Cameroon)에서 중국업체들이 현지인들과….
(81)中, 불법으로 파헤쳐 놓은 노천 금광 – mbc 뉴스
(82)2017.1.15.- 아프리카 가나는 코코아와 함께 황금이 많은 곳으로 유명한데요. 일확천금을 꿈꾸는 중
(83)국인들이 노다지를 찾아 가나로 몰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84)중앙아프리카공화국서 중국 금광업체 직원 3명 폭도에 피살 – 연합뉴스
(85)4일 전 –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중국인 3명이 폭도에 구타당해 숨
(86)져 중국이 엄중한 항의와 함께 자국민의 안정 보장을….
(87)가나, 불법 금광 중국인 업자 160명 추방 – VOA
(88)최근엔 카메룬에선 현지인을 살해하고 금을 불법으로 캐어갔다고 한다…. ㄱ-
(89)중국인이 저런 횡포를 하도록 내버려 두는 이유는 대부분이 정부 고위층에 중국인의 뇌물이 오갔기 때문이다
(90)그래서 현지인과 중국인과의 분쟁이 생기면 현지의 군대는 중국인 편을 든다고
(91)AFP통신은 중국의 이런 행태를 보며 “새 시대의 식민지 개척자” 라고 표현했다
(92)그렇다면 중국인들의 관점에서 아프리카는 어떻게 보이는가?
(93)현장 전시회 인종차별 논란
(94)…..매우 심플하게 설명이 가능하다
(95)사고방식이 제국주의 시대에 흑인을 인간으로 보지않던것과 다를바 없다
(96)8억 명에뽐내려다
(97)중국이 아프리카에 건설한 철도가
(98)드디어 내일 개통합니다!
(99)8억 명에 뽐내려다
(100)저는 중국에 유학도 가고 전세계인들이 칭찬하는
(101)중국인처럼 모든걸 하고 싶어요.
(102)8억명에 뽐내려다
(103)7억~8억명시청 ‘춘완’흑인비하논란 휩싸여
(104)이러한 행태는 그저 자신들보다 못한 존재를 처음으로 만나
(105)우월함을 과시하려는 어린아이의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106)중국의 세탁세제 광고
(107)아프리카에 관심(자원약탈)이 높아지면서 관련 드라마 영화도 제작하는데
(108)대부분이 미개하고 폭력적인 현지인들을 참교육 하는 내용이다
(109)<살파랑> 오경<캡틴 아메리카> 프랭크 그릴로
(110)18시간안에 전세계를 구하라!
(111)아시아 영화 흥행 역대 1위
(112)<캡틴 아메리카> <캐리비안의 해적> 제작진
(113)11월 30일 대개봉!
(114)15세 이상 관람가
(115)이 과정에서 치사량의 국뽕이 나오는데
(116)이런 만두는
(117)아프리카에서 못 먹을걸요.
(118)중국 요리사가
(119)”만든 겁니다.
(120)중국인은 건들지 말라니까!
(121)중국은 유엔 안보리
(122)상임이사국이야!
(123)해당 영화의 모티브가 된 아프리카 모 국가의 내전 상황에서 중국군이 자국민을 안전하게 철수 시킨것은 실화이다
(124)하지만 영화의 내용은 미국을 까내리며 아프리카인은 미개하며 계몽시켜야 할 인종이며 우월하고 정의로운 중국인만을 강조시킨다
(125)심지어 미국은 미국인을 구하러 오지도 않았다는 픽션까지 써가며 필사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126)우리나라도 태양의 후예등의 국뽕물이 있긴하지만 이 정도의 치사량 국뽕은 아니였다
(127)그리고 중국이 아프리카에서 군사기지를 세우는 이유는 인도적인 이유보다 세력권 확장과 중국과 대립하는 인도를 견제하기 위해서
(128)그러거나말거나 최근의 사건을 보면 역시나 싶다
(129)남수단의 내전에 평화유지군중 탄약과 장비까지 모두 버려가며 빤스런한 유일한 군대가 중국 인민해방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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