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사태의 끝은 뿌리가 뒤지는 것 말곤 없음

뿌리 사태의 끝은 뿌리가 뒤지는 것 말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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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기업인 “넥슨” 시점에서만 말해보겠음.
(2)넥슨의 경우는 캐시카우인 메이플, 던파 그리고 최근에는블루아카까지
(3)대형 이벤트는 애니메이션 PV까지 만들 정도로 공 들이고있는 캐시카우 게임들에는
(4)거의 다 스튜디오 뿌리에 맡겼음 왜? 국내 최고의 애니메이션 PV 회사니까 oo
(5)근데 그게 거의 6~7년이 다되가는데, 그 ㅁㅁ들이 페미 논란을 터트렸네?
(6)그러면 6~7년짜리 전체 작업을 어떻게 전수 조사함.
(7)단순 숫자인 인게임 데이터도 그 지랄을 하려면 니미 염병
(8)소리가 들리는데,
(9)애니메이션, 베1충이한테서 태어난 존나 음습한 좆같은 년
(10)들의 1프레임 신공을 어떻게 다 찾냐?
(11)그냥 뿌리 묻었다 싶으면 다 날리는 것 말곤 답이 없음.
(12)까놓고 PV 정도는 그냥 비공개로 돌리고 날리면 그만임 결국 광고니까.
(13)근데 던파나 메이플같이 인게임 애니메이션은? 이거 다시
(14)새로 만들어야 하는데
(15)돈이 하늘로 공중분해 당한거 억 단위가 공중분해 됐을거다 ㅇㅇ

뿌리 사태의 끝은 뿌리가 뒤지는 것 말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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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까놓고 사업부 입장에서 단 한순간이라도 리스크를 가진
(2)뿌리한테 돈 쓸래요 ㅎㅎ 하면
(3)미쳤냐 시발 공돌이 새끼들아? 하면서 돈이나 주겠냐.
(4)농담이 아니라 뿌리는 한 순간에 자기네 쩐주였던 넥슨을잃어버림.
(5)아니 그러면 다른 기업들한테 일감 받으면 되는거 아니냐?하는데
(6)첫째로 그런 기업이 거의 전무하고, 둘째로 미쳤다고 업계탑이 아주 시발 엿을 제대로 먹었는데 중소기업이 리스크를 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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