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이 전혀 부끄럽지 않던 사건…

(1)전국의 소방차 “강원으로 집합”
(2)밤새 달려왔다
(3)강원도 산불
(4)우리도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처럼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5)이런게 되는구나
(6)라는 걸 확인하게 만들어줬던 일이었음

(1)소방관님들고생 많으셨습니다.

(1)D 한국경제
(2)속초 산불, 국가재난 상황인데.. 나경원 “우리 질문 다 안
(3)끝났다” 비난 봇물
(4)김소연 – 2019. 4. 5. 10:18
(5)<) & 개
(6)홍영표 국회운영위원장 “산불 심각한
(7)데, 이석 양해 부탁”
(8)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한번씩
(9)질문할 때까지 계셔라”
(10)[김소연 기자]

(1)대한민국국회
(2)운영위원회 전체회의 참석한 홍영표와 나경원/사진=연합뉴스
(3)고성과 속초 등 강원도 산불이 한창일 때’재난 컨트롤 타워’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발이 묶여 있었단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있다.

(1)이날 홍영표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지금 고성 산불이 굉장히 심각한데,정 실장이 위기대응 총 책임자”라며 “(자유한국당 등 야당 의원들에게 정 실장의이석에 대해) 양해를 구했는데 ‘안된다’이러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 안타깝다”고 밝혔다.
(2)그러면서 “전 모르겠다”며 “대형산불로주민들이 대피하는 상황에서 국회가 그대응의 책임자를 이석할 수 없다고 하는
(3)게 옳은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