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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 20m 앞 ”성인 페스티벌” 논란에 교육당국 칼 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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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일보
(2)[단독] 초교 20m 앞 ‘성인 페스티벌’ 논란에 교육 당국 칼 빼들었다
(3)입력2024.03.25. 오후 2:26 수정 2024.03.25. 오후 2:40기사원문
(4)이종구 기자
(5)1) 가가
(6)수원교육지원청, 행사 중단 요청 공문 보내”교육환경보호법 위반” 강행 시 고발 조치
(7)여성폭력에반대한다
(8)우리는여성폭력에
(9)’여성폭력에,
(10)여성폭력에
(11)수원여성의전화 등 7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수원여성단체네트워크 등이 12일 수원역 문화광장 앞에서 성인페스티벌 ‘2024K-XF The Fashion’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연합뉴스
(12)다음달 20, 21일 경기 수원 권선구의 민간 전시장’수원메쎄’에서 열리는 ‘성인 페스티벌(2024 K-XFThe Fashion)’이 성(性)착취 행사나 다름없다는 비판이 거세지자 교육 당국이 칼을 빼들었다. 민간 전시장 측에 행사 중지를 공식 요청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9222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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