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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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한빙상연맹의 쇼트트랙 ‘팀킬’ 조사 결과 “고의성 전혀 없었음”…황대헌은 “박지원 찾아 사과하겠다”
(3)입력2024.03.25. 오전 9:30 기사원문
(4)김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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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일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000m 결승에서 완주하지 못한 박지원.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7)세계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고의 충돌 의혹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에 대해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8)대한빙상경기연맹은 25일 “조사 결과 국가대표 선수
(9)간의 연이은 충돌은 고의성은 전혀 없었으면 ‘팀
(10)킬’을 하려는 의도 또한 전혀 없었음을 확인했다”고
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144/000095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