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리스트가 밝히는 한국 쇼트트랙 팀킬 고의반칙이 나오는 이유

(1)전설로 남은 3관왕
(2)(오리지널)
(3)한국 쇼트트랙 집안 싸움
(4)19화 뜨거운 겨울
(5)노는언니2전설로 남은 3
(6)’진선유 선수가 우승하면 안 된다”
(7)그런데 이런 얘기도 있던데
(8)281112 제19회 뜨거운 겨울
(9)”중국 선수에게는 저도
(10)진선유 선수에겐 지지 말라”
(11)제10화 뜨거운 겨울
(12)전설로는로 남은 3관왕
(13)같은 팀인데 파 때문에…파벌골
(14)제19회 뜨거운 겨울
(15)(비한체대 진선유)
(16)신생 그 당시 언니들이랑 같은 팀인데 선수촌에서 다른 층 썼어요
(17)한체대VS비한체대
(18)일부는 마멜대로 따로 연습
(19)ㅇ 밥도 같이안 먹고?
(20)한체대 파벌 : 중국선수한테는 져도 진선유(비 한체대) 한테는 지지마라
(21)사실상 국적만 같고 한체대와 비한체대는 다른팀임

(1)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1000m, 1500m,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내 여자 쇼트트랙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3관왕을 해내면서 쇼트트랙의 여제로 발돋움했다.[2] 올림픽 이후 세계선수권에서도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1)선배였던 전이경과 더불어 한국 여자 쇼트트랙 역사상 최고의
(2)재능으로 평가 받았었다. 특히, 아웃코스로만 질주하며 인코스의 세계적인 선수들을 모두 추월해 버리는 장면은 트레이드마크 같은 장면. 동시대에 같이 활약했던 안현수와 거의 비슷한패턴으로 세계 선수권, 월드컵, 그리고 올림픽을 휩쓸었으며, 여자 쇼트트랙 GOAT로 꼽히는 당대 라이벌이였던 왕멍을 동시대에 압도했던 천재적인 선수였다. 전술한 부상만 없었더라면 양양(A)의 세계선수권 통산 6회 우승의 기록을 깰 수 있을 것으로여겨졌었다.
(3)부상, 그리고 한국 쇼트트랙 계의 고질적 병폐인 파벌 문제 등으로 인해 역대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었던 재능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대 초반의 나이에 은퇴하게 되어 국민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1)더테러재방송 2024-03-21203:11221
(2)’경찰대 출신 vs 경행출신 vs 순경 출신’, ‘육사출신vs ROTC 출신’, 등등….이 코딱지 만한 땅덩어리에서뭐 이리 파벌이 많냐…물론 파벌이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우리는 좀 심한 것 같다. [10]
(3)더테러재방송 2024-03-21 02:17:27
(4)이런 행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어쩌면 사명감으로 똘똘 뭉쳐있는 인재를 놓친다는 점도 있지만더욱 큰 문제는…결국 정치질이 능한 놈이 흥할확률이 올라간다는 것.즉, 원균 같슨 사례가 늘어날 확률시 높다는 것 같다ㅜㅜ
(5)아수라공갈 2024-03-21 1138897
(6)고이다 못해 썩어버렸지 하나회내 하나회.밀어주고끌어주고 다해먹을려고 부외자는 재능이있던 뭐던이동
(7)죽일라고 달려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