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당한 할머니 뺑뺑이 돌려서 논란 중인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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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천만 원을 투자하면 두 달 동안 매일 60만 원을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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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런 솔깃한 제안에 넘어간 78살 최모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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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용증서 및 보관담보물건처분동의 계약서
(2)비강이라 실한 투자자 및 브랜드
(3)→일천안 //
(4)전 재산이 다름없는 2천만 원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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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지만 이자가 들어온 건 일주일 뿐, 일당은 바로 잠적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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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최모씨 / 사기 피해자
(2)솔직히 죽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나도 모르게 한 서너 번씩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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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최모씨 / 사기 피해자
(2)3개월 이상 걸린다.’ 그래서 ‘참 고맙습니다.’ 인사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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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최모씨 / 사기 피해자
(2)저를 생각해서 그렇게 알려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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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최 씨는 다시 사기범 주거지 관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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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곳 강서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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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런데 여기서 뜻밖의 답의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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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남서에서 불송치 각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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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즉 사건을 종결시켰다며 이의가 있다면 강남서에 가라”는 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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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결국 최씨는 넉 달 새 경찰서 세 곳을 전전한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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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로 강남서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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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남경찰서강서경찰서
(2)”고소인 고소 취소”사건 종결“고소인 고소 취소”
(3)사건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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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14일 |
(2)내가 강서경찰서 고소를 했다니까요.
(3)근데 안된다 그러잖아요.
(4)자기들(강서서)이 안 받은 거지.
(5)강남경찰서 수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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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이 박 씨 일당은 강남 사무실도 빼고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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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물 관계자(음성변조)
(2)(언제 들어오신 거예요? 사무실에) 지금 한 달 정도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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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물 관계자(음성변조)
(2)(누가 쓰던 사무실인지는) 그건 전혀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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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야간 및 휴일
(2)민원인 출입문
(3)처음 사건 처리가 적절했는지 취재진이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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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야간 및 휴일
(2)민원인 출입문
(3)세 곳 경찰서는 저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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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찰서 EON SOSA POUCE
(2)고령의 민원인 편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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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차대로 안내했다고 답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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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또 강남경찰서는 “해당 사건을 신속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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