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체험 후기

(1)20(금)
(2)찬우박(31)/자위왕
(3)”안녕하세요. 자위왕 찬우박입니다.”
(4)”제가 옛날에 만화계의 거장인 김성모화백의 만화를 봤는데
(5)옹이 구멍에 두부를 으깨서 넣고 치는
(6)딸딸이야 말로 어떤 여자보다”
(7)”어떤 자위보다 비할수 없는 느낌
(8)준다고 읽은 적이있어요”
(9)”자위왕으로서 나이를 먹어서 보니
(10)실험을 하지 않을 수 없네요”
(11)”아카시아 나무에 옹이구멍이 있네요.”
(12)”조건이라는 게 적당한 크기, 적당한 깊이
(13)그리고 적당한 높이
(14)”또, 이게 구멍이 위에서 아래로 돼있는거라
(15)이렇게 할 수가 없으니까
(16)이건 완전히눈감고 이쁜이들
(17)색다른 맛인 것이다.생각하면서 CWPI
(18)손으로 하는 것보다백배 천배의 기분을만끽할 수 있던두부로 인해
(19)까질 염려도
(20)없고…
(21)난 그때 느꼈다!
(22)누구든 한 번 맛들이면
(23)절대 빠져나갈 수
(24)것을..다는없
(25)-20(금)
(26)“안에 걸리는 것도 없고!”

(1)20(금)07:55
(2)”두부로 채우면 될 것 같습니다”
(3)20(금)
(4)”이것만큼은 (김화백이) 사전조사가 철저한 게
(5)아니었던가 싶습니다.”
(6)전설의 용어구멍을 찾아서
(7)“생각 이상이었어요.
(8)뜨거운 두부로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