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용사” 故 김태석 원사 딸, 해군장교 된다

''천안함 용사'' 故 김태석 원사 딸, 해군장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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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안함 용사’ 고(故) 김태석 원사의 딸이아버지의 뒤를 이어 해군 간부의 길을 걷게 됐다.
(2)20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김 원사의 딸해나(19)씨가 전날 ‘해군 군가산복무(군장학생) 장교 모집 전형에 최종 합격했다.
(3)군가산복무 장교 전형은 대학 재학 중 군장학금을 받고 졸업 후 장교로 임관하는제도다.
(4)올해 우석대 군사안보학과에 입학한 새내기인 해나 씨는 대학을 졸업하면 해군 소위로 임관하게 된다.
(5)2002년생인 해나 씨는 초등학교 2학년때인 2010년 천안함 폭침으로 부친을 잃었다.
(6)군사안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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