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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NS판] 차 보닛서 죽은 길고양이 3
(2)마리… “캣맘, 2000만원 요구”
(3)입력 2020.12.04. 오후 10:47 수정 2020.12.05. 오전 8:27
(4)1) 가가
(5)온라인 커뮤니티
(6)추위를 피해 자동차 보닛으로 피신해 있던 길고양이 3마리가 타죽는 일이 발생하자 해당 고양이를 돌봐왔던캣맘이 위로금으로 2000만 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있다.
(7)한 아파트에서 CAT맘이 차주의 차밑에 계속적으로 밥을 주
(8)다가, 결국 도둑고양이 3마리 엔진에 타죽음.
(9)(차주 1차빡침)
(10)CAT맘 오열하면서 차주에게 살인자라고 함.
(11)(차주 2차빡침)
(12)차주에게 마리당 500만원+ 자기 정신피해보상금 500만원,
(13)합쳐서 2000만원 내놓으라고 함.
(14)(차주 3차빡침)
(15)(최근 근황)
(16)차주는 100만원을 CAT맘한테 합의금을 줌.
(17)그 다음 그 100만원으로 고양이를 법적으로 실질적 주인으
(18)로 만든뒤 자동차 수리비 청구해서 역관광
(19)고양이 엔진룸에 들어갔다가 고속주행해서 고속도로에서 사고나•서 전손처리한사람입니다. CCTV로 아파트에서 차 밑에 고양이
(20)사료준사람 잡았고, 민사로 고소했고 승소했습니다.
(21)총 비용 1억 2천정도 나왔습니다.
(22)고양이 밥주는거 최소 1억 2천 감당하고 밥 주세요.
(23)31.3천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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