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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가해자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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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폭 가해자, 고려대 못 간다’…고대총장 “최대 20점 감점”|
(2)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24-03-21 14:44 최종수정 2024-03-21 19:16
(3)AI챗으로 요약
(4)김동원 총장 취임 1주년기념 기자간담회서 강조
(5)전학·퇴학은 총점서 20점↓ ‘사실상 입학 불허’
(6)”심각한 학폭 가해자, 고려대 인재상과 불일치”
(7)”무전공 선발, 올해 입시부터 415명으로 확대”
(8)[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김동원 고려대 총장이 올해 치러질 2025학년도 대입정시부터 “심각한 학교폭력(학폭)에 대해선 최대 20점의 감점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고려대 정시에선 0.1점 차이로도 당락이 갈릴 수 있어 최대 20점 감점을 받는 학생은 합격이 어려워진다.
(9)총장 초청
(10)기자간담회
(11)김동원 고려대 총장이 21일 교내에서 취임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
(12)다.(사진=고려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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