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내적 갈등 시작

(1)[단독] 의대 증원 반발의대생 2,460명 “일반병 입대”
(2)뉴스 제보
(3)단독 “의대생 2,460명, 현역 입대 의향”
(4)전국 40개 의대생 대상 ‘군휴학’ 설문조사
(5)Q KBS 제보
(6)’이미 입대 신청’
(7)전국 40개
(8)’현역 입대 하겠다’2,460
(9)의대생 군 휴학 설문조사
(10)자료제공 :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11)조사대상 : 병역 의무 대상 중 미이행 의대생
(12)조사기간: 3월 11일~12일
(13)조사방식: 구글폼즈
(14)단위: 명
(15)단독 “의대생 2,460명, 현역 입대의향”
(16)육군훈련소
(17)입영심사대
(18)의대 군 휴학생
(19)216명 <2,460명
(20)2022년
(21)단독 “의대생 2,460명, 현역 입대 의향
(22)복무서약 및 동의서
(23)본인이 귀 병원에 채용되어 근무함에 있어서 아래 사항을 준수할 것을 서약합니다.
(24)1 귀 병원의 제규칙과 명령시달 등을 준수함은 물론 상사의 업무상 지시에
(25)순종하겠음.
(26)2. 전력을 다해 소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삼성서울병원 설립 취지에 위배됨이
(27)없도록 하겠음.
(28)현역 입대 예정 의대생 (음성변조)
(29)삼성서울병원에서 공보의 선생님들한테 발송된 서약서를 봤거든요.
(30)사실상 노예 계약서나 다름없다고 생각을 했고,
(31)그런 대우를 받을 바에야 현역으로~
(32)4. 귀 병원의 금품이나 공무를 이용하여 사리를 도모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음.
(33)[단독] “의대생 2,460명, 현역 입대 의향”
(34)ㅇ 공중보건의 수급 차질·군의관 자원 감소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