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전 회장 근황

(1)”독재국가에서 일어날 일”
(2)커지는 형사처벌 압박

(1)개인 SNS를 통해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을 꾸준히 비판해 온
(2)노환규 전 의협회장.

(1)하는 글을 올랐다는
(2)1건에 대한의사협회장직을 맡았던 고
(3)이 동조했다는 이유로
(4)조로 고발당하여, 경찰 조사를 받기
(5)있습니다.
(6)물러났지만, 현재 발생하고 있는
(7)황에 대해 의료계 종사자의 한현재의 사태로 인해썩다는
(8)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에 관여한 혐의로 고발돼
(9)피의자 신분으로 첫 조사를 받았습니다.

(1)글자막뉴스
(2)담담한 표정으로 출석한 노 전 회장은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1)노환규 대한의사협회 전 회장
(2)저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 선배 의사로서 전공의들에 대한
(3)안타까운 마음을 SNS를 통해서 표현한 것 외에

(1)자막뉴스 고
(2)노환규 대한의사협회 전 회장
(3)전공의 단체나 개인이나 또는 의사협회와
(4)전혀 접촉한 사실이 없습니다. 소통한 사실도 없습니다.

(1)압수수색 검증 영장
(2)죄명 업무방해 등
(3)또, SNS에 의견을 게시했다가 수사를 받는 건
(4)독재국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1)2022년 2월 20일
(2)대한민국 의사의 1인으로서 기호2번 윤석열 후보가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되어야 한다고 굳게믿으며 윤석열 후보의 당선에 힘을 보태기 위해
(3)지지선언에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