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후배에게 햄버거 심부름 시키는 마법의 말

야구 후배에게 햄버거 심부름 시키는 마법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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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류현진은 대만과의 결승전을 하루 앞둔 저녁 룸메이트인 양현종에서 M날드 가서 햄버거 두 세트를 사오라고 주문 했다. 저녁식사가 맛이 없어햄버거를 먹어야 내일 결승전에서 잘 던질것 같다고 말했다. 숙소에서 M날드까지는 편도 2km거리였다. 양현종이 너무 멀고 길도 모른다고 하자 류현진은 “현종아. M날드 다녀올래? 군대 다녀올래?”라고 말했다. 그러자 양현종은 왕복4km 거리를 30분만에 다녀왔다. 그리고 그 덕분에 군면제 혜택을 얻을 수 있었다.

야구 후배에게 햄버거 심부름 시키는 마법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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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대를 피해 햄버거 사러 가는 장면 상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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