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요금 없앴다는 광양 매화축제 근황

바가지 요금 없앴다는 광양 매화축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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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꽉 찬 도시락이 ‘5000원….바가지요금 없어지니 전남 꽃축
(2)제에 ‘웃음꽃’
(3)경향신문 원문 기사전송 2024-03-10 15:44
(4)Al챗으로 요약
(5)지난 8일 개막한 전남 광양매화축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5000원 추억의 도시락, 광양시는 축제장 음식 가격을 낮추기 위해 입주업체 선정 시 가격을 평가항목에 반영했다. 광양시 제공,
(6)팝콘처럼 만개한 매화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리는 전남 광양매화축제에서는 ‘추억의 도시락’을 판다. 흰 쌀밥 위에 달걀부침과 김 가루가 올라가 있고소시지와 무생채, 멸치볶음, 매실장아찌가 반찬으로 들어있다.
(7)푸짐하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이 도시락의 가격은 5000원이다.
(8)광주광역시에서 축제장을 찾은 이모씨(54)는 “축제 행사장 안에서 이런 도시락을5000원에 사 먹을 수 있을 줄을 몰랐다”면서 “맛도 좋고 저렴해 꽃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9)봄철을 맞아 꽃축제가 잇따라 개최 중인 전남에서 바가지요금이 사라졌다. 오히려주변 음식점보다 낮은 가격으로 음식을 팔면서 행사장 내 물가 자체가 내려가기도했다.

바가지 요금 없앴다는 광양 매화축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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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제 산수유꽃축제 음식점
(2)메드
(3)산아래 첫집차씨네 힐링푸드
(4)소머리곰탕 10,000능이버섯전골 20,000해물파전
(5)김치+양념장
(6)부추야채전
(7)소주,맥주소주, 맥주

지난 9일 개막한 전남 구례산수유꽃 축제장에서는 국수와 우동이 6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구레군은 축제장 음식가격을 내리기 위해 임점업체 선정 때 가격을 반영했다. 독자 제공.

지난 9일 개막한 구례산수유꽃축제장도 ‘착한 가격’이 눈길을 끈다. 행사장 내에서 파는 잔치국수와 우동은 6000원, 산채비빔밥·김치찌개·도토리묵·육개장·소머리곰탕은 1만원이다. 소주와 맥주, 막걸리 등도 4000원이다.

https://news.nate.com/view/20240310n10391?mid=n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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