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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이데일리
(2)전홍준 대표, 피프티 피프티 배임
(3)’무혐의’ [공식]
(4)입력2024.03.11. 오전 8:42
(5)김지우 기자
(6)1) 가가
(7)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새나 아란 키나 시오) / 마이데일리
(8)[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인이 제기한 소속사 전홍준 대표 배임혐의 고발 건이불송치로 결정났다.
(9)11일 어트랙트 측은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 3인이고발장을 접수한 배임 건이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로부터 불송치(혐의없음) 됐다는 수사결과 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17/000381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