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에 악마의 다리라고 불린 건축물

중세에 악마의 다리라고 불린 건축물

스페인에 있는 로마의 건축물.

아우구스투스 시절에 지은 것(기원전 27년~기원후 14년)으로 추정되며,

중세 유럽인들은 로마가 망한뒤 이 다리를 보고 인간이 이런걸 지을수 있다는 걸 믿지 못해서

악마의 다리(Pont del Diable)라고 부름.

로마제국이 망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타라코라는 도시로 15km 떨어져있는 강에서 물을 끌어오는 용수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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