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파주시, 7번째 성매매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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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활지원 결정
(3)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5.04 07:03
(4)파주에서 열립니다
(5)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6)▲파주시청 출입구. 사진제공=파주시
(7)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4월29일 성매매피해자 등 자활지원위원회를 통해 일곱 번째 성매매피해자 지원을 결정했다.
(1)이번 신청자는 2024년 들어 세 번째 자활지원대상자로 조례 제정 2년째인 올해 초부터 잇달아 추가 대상자가 나오면서 파주시에 탈성매매를 결심하고 자활지원을 신청한 성매매피해자는 현재까지 총 7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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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성매매피해자가 조례에 따라 자활지원을신청하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활지원위원회가 지원 대상 여부를 심의의결하며,이번 결정으로 대상자는 2년간 생계비,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조례에 명시된 최대 4420만원 지원금 이외에도 의료-법률치료회복 프로그램 등을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1)파주시는 ‘여성친화도시 파주 완성을 위한성매매집결지 폐쇄 추진 정책에 따라 성매매피해자의 온전한 사회복귀와 자립기반마련을 위해 작년 5월 파주시 성매매피해자등 자활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피해자를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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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에 따라 현재까지 피해자에게 지원된 금액은 생계비 3600만원, 직업훈련비 1370만원등 6100여만원에 달한다. 다만, 신청기간은 한시적으로 올해 12월31일 모두종료되며, 그 안에 신청이 완료돼야 이후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매매춘=파는 사람, 사는 사람
모두 불법인데…성매매 피해자 ㅎㄷㄷ
누가 강제로 시켰나?
성매매 피해자와 성매매 가해자로 나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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