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총수 부인 갑질” 제보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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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천하얏트 호텔 전 직원
(3)뒷모습만 보고는 그분이 사모님인지 조양호 회장인지 가족인지 모르잖아요.할머니 여기 함부로 오시는 데 아니라고.
(4)하얏트 호텔 2층 관계자외 출입금지의 정원이 있는데 조양호 부인이들어옴.
(5)직원이 뒷모습만 보고 할머니라고 부름
(6)당일 해고
(7)수행기사회장 부인도 욕설과 폭언”
(8)이명희 (70세)
(9)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10)2009년부터 일우재단 이사장
(11)이재철 전 교통부 차관의 딸
(12)슬하 1남 2녀 조현아, 조원태, 조현민
(13)15:26 광주 도끼다” 0.5초 만에 반응해 흉기 난동 벌인 제압한 경찰관강릉 235℃
(14)총수 부인 ‘갑질’ 제보도 이어져
(15)총수 부인 이명희 씨, 계열사 호텔서 ‘갑질’ 의혹
(16)이씨를 할머니라고 불렀다가 ‘당일 퇴사’
(17)인천하얏트 호텔 전직원
(18)뒷모습만 보고는 그분이 사모님인지 조양호 회장인지 가족인지 모르잖아요.
(19)할머니 여기 함부로 오시는 데 아니라고
(20)그 친구가 그날부터 못 나왔어요. 그때도 폭언과 욕을 했었고.…
(21)할머니라고 불러서 당일 해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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