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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병원 3일 입원하고, 병원비 3억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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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국 뉴저지에 살고 있는 일본계 미국인 반도 세이코씨는
(2)2016년 말,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3)병원에서 인공 심박동기인 페이스메이커 수술을
(4)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아 삽입수술을 진행함,
(5)수술 전날 입원해 다음날 오전 수술한 뒤
(6)바로 다음날 퇴원했으니 매우 간단한 수술이었음.
(7)그리고 5개월 뒤 날아온 수술비는
(8)건강보험료 600달러를 제외하고
(9)22만4587.59달러
(10)한화로 3억원.
(11)특히 상세내역에는
(12)”환자 관찰비용” 이라는 명목으로
(13)시간당 2,072달러 (276만원)씩
(14)총 1억 5천만원이 청구됐는데
(15)미국에서 해당 수술의 전국 평균 비용은 200만원 수준임
(16)도저히 믿을 수 없는 금액에 병원에 따져봐도
(17)정상적인 비용판정이니 지급하라는 답변 뿐.
(18)나이도 60세가 넘고, 시급 20달러씩 단시간 일하는 세이코씨가
(19)도저히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이 아니었는데
(20)그런데 몇년 뒤인 2019년,
(21)이 병원재단환자들에게이
(22)편두통 치료비로 4800만원을 청구하거나
(23)손가락에 붕대를 감1100만원을 청구하는 등아주면서
(24)불필요한 진료와 수술, 그리고 불합리한 비용을
(25)과다청구하는 혐의로 적발됨
(26)그러면자기네들은 돈이 없으니서도
(27)주에서자신들에게원해줘야한다며
(28)온청라인원까지올리는
(29)뻔뻔행각까지 벌한였는데
(30)이러내용을 근거로한
(31)의료보옹호험상담해단체와
(32)병싸우면원과서결국 얼마 전
(33)병원비 3억원 전액이 면제됐다는 답변을 얻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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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댓글로 264 6%메즈라 6시간 전
(2)편두통 4800 ㅎㅎㅎ 붕대 1100 ㅎㅎㅎㅎㅎ 용케 총도 안맞고 버텼나보네
(3)지금뿌셔 4시간 전댓글로 212
(4)환자 관찰비용이 전투기 유지비용보다 비싸네 ㅋㅋㅋㅋㅋ
(5)스텔스 도료라도 쳐 바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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