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합의금 170만원 요구한 비접촉 무단횡단사고

넘어져서 까진 곳 치료하시라고 약을 사드렸다. 병원을 가자고 하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코로나 때문에 무서워서 못 간다며 자기가 아는 병원으로 가야 한다고 해서 다음날 병원으로 나오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당시 글쓴이는 뺑소니범으로 몰릴까 봐 경찰서에 연락했다. 그는 경찰은 소관이 아니라며 보험사와 연락하라고만 하더라며 보험사에 연락했더니 !알아서 하겠다!라고 하고 연락을 끊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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