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뜯는재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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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달원 사망’ 유명 DJ, 1차 사고 후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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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하다 낸 사고였다…檢 구속기소
(3)입력 2024.02.26. 오후 3:46 수정 2024.02.26. 오후 3:47 기사원문
(4)박승주 기자
(5)| 혈중알코올농도 0.221% ‘만취’…유족 “엄벌해달라”
(6)만취한 상태로 벤츠 차량을 몰다가 오토바이를 치어 운전자를 숨지게 한20대 여성 안모씨. ⓒ News] 장수영 기자
(7)(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음주운전으로 배달원을 사망하게한 유명 DJ가 1차 사고 후 도주하는 과정에서 사망사고를 낸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운전자 20대 여성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8)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준동)는 26일 20대 안 모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사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9)안 씨는 지난 3일 오전 4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술을마시고 벤츠 차량을 몰다가 오토바이를 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구호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고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년이 존나 악질인게
다른사고내고 도주하다가
추가사고가 발생한거고
혈중알콜농도가 0.22%로
사망사고내고 개만 끌어앉고있었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