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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음주사고로 차량 전
(2)복…현직 검사 체포
(3)입력 2024.02.22. 오후 12:58
(4)수정 2024.02.22. 오후 12:59 기사원문
(5)손인해 기자
(6)1) 가가
(1)만취 상태로 음주사고를 낸 현직 검사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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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행범으로 체포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22일 채널A 취재를 종합하면 수도권 지청소속 검사 A 씨는 지난 16일 새벽 1시쯤 서울 마포구 성산대교 인근 강변북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차량이 뒤집히는 사고를 낸것으로 파악됐습니다.
(4)A씨는 마포경찰서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가 풀려났고,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1)사건 발생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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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A씨에 대해 조사를 마치고 귀가 조치했습니다.
(3)A 씨는 전날 야근을 마치고 밤 10시 30분께 소속 청 인근 식당 저녁 식사 자리에서술을 마신 뒤 15㎞가량을 운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감히 검찰공화국에서
경찰이 검사를 조사하려고 하나?
이 마인드일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6849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