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 육아할때 남탓좀 하지 말아요

어머니들 육아할때 남탓좀 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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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토픽 > 육아
(2)어머니들 육아할때 남탓좀 하지 말아요
(3)약사 · 월***
(4)약국에 아이 데리고 오는 어머니들 보면
(5)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해야되는데꼭 남탓을 하면서 가르치네요.
(6)애가 약국내에서 뛰어다녀서 뛰지 않게 해주세요 라고 말하면[뛰는게 잘못된 거니까 뛰지마라] 라고 말하는 어머니 10명중1명 있을까 말까입니다.
(7)십중 팔구는 [약사 아저씨가 뛰는거 싫어하니까 뛰지마] 이렇게 말하는데
(8)뭐가 잘못된건지 모릅니까?
(9)행동이 잘못되었다는걸 이야기 해줘야지.뭐 누가 싫어하니까하지마라 이런식으로 말해요?
(10)왜 본인이 아이한테 싫은이야기 하는 포지션에 서기 싫어서나는 네가 뛰어도 괜찮은데 저사람이 그걸 싫어한다 이런식으로 화살 돌리는 겁니까?
(11)진짜 내가 약사일 10년하고, 가끔 음식점이나 까페 같은데서
(12)그냥 하지 말아야될 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말해주는 어머니손에 꼽게 본거 같네요.
(13)SK • 안******
(14)애를 안 키워봐서 그러는거에요 ㅎㅎ
(15)누구는 그걸 모르겠어요?
(16)그래도 말을 하도 안 들으니까 그렇게 말하는거에요.
(17)네가 하는 행동이 남한테 피해를 준다라는걸 인식 시켜주는거에요
(18)글쓴 사람 분명히 딩크다 ㅋㅋ
(19)자의적이 아니라 어쩔수 없이 애 없는 딩크
(20)방사선사 • 에****
(21)진짜 그런사람이 어딨어 하고 댓글보는데 진짜 어메이징하네 ㅋㅋ
(22)간호사 . j*******
(23)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몬가 조금 살짝 베베 꼬인거 같은데
(24)ㅎㅎㅎㅎㅎㅎ 환자 많은 소아과 앞에약국 자리는 안들어 가시겠네ㅎㅎㅎㅎㅎ 하루에 처방전 막 300~500개 나와도 ㅋㅋㅋ
(25)새회사 • 거****가가가
(26)그 말자체는 기분 나쁘겠거요 근데 저 소아과 그렇게 다녀도 약국
(27)에서 소란 피우는 가족 못봤네요 특이케이스인듯
(28)새회사 · 일*****
(29)남탓하는 게 아니라, 주의하는 사람을 나쁜사람 만듬
(30)”아저씨가 이놈~!한다??”의 빈정상하는 버전?
(31)법무법인바른.v*******
(32)그래서 내 조카가
(33)뭐하고 이모 이것도 싫어하녜
(34)난 싫다고 한적 없거든~ 할머니 잘못임.
(35)이마트24개*****
(36)여기 다들 애들 키워보긴 한건지 의심되네
(37)새회사 e*****
(38)아!!!!! 속시원해!!!! 어머니들 뿐만 아니라 진짜 내가 본 대다수의
(39)인자기간들은나쁜 사람되기 싫던지, 자기 책임회피하려고 하던
(40)지, 말을 묘하게 자기는 빠지게 말을 함!!!!! 속시원해!!!!
(41)○ 대댓글
(42)약사 · 약**
(43)그거 말너가 엄마말을 제일 잘 안 듣듯이 잼민들도 지네 말이지..
(44)을 제일 안들다른사람을 끌어들이는 거야.으니까
(45)별개로 그말이빈건 인정함.정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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