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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간첩을 대통령실에 채용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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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윤 대통령엔 “삼촌” 김 여사엔 “작은
(2)엄마”…대통령실 행정관 됐다
(3)기자 서영지, 배지현
(4)수정 2022-06-17 16:28 등록 2022-06-17 16:28
(5)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6)윤석열 대통령과 특수 관계’에 있는 지인의 아들이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으로 채용된사실이 17일 확인됐다.
(7)이날 <한겨레>의 취재 결과, 대선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비공식적으로 밀착 수행해 논란을 일으켰던 황아무개씨가 용산 대통령실에서
(8)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씨는 윤 대통령의 오랜 친구의 아들로 윤
(9)대통령을 ‘삼촌’, 김 여사를 ‘작은 엄마’로 부를 만큼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다. 최근 김여사의 봉하마을 방문 때 수행한 대통령실 직원 2명이 김 여사가 운영해온
(10)코바나컨텐츠 출신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난 데 이어, 대통령실의 여러 자리가 사적인연들로 채워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11)북한, 대통령실 행정관 이메일 해킹…尹 현지일정 입수
(12)윤석열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관련 업무 수행 행정관, 북에 상용메일 해킹
(13)대통령실 “개인 부주의 원인…보안시스템 해킹 아냐”
(1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2024-02-14 11:57 송고
(15)대한민국!
(16)용산 대통령실 청사 모습./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17)윤석열 대통령의 지난해 11월 말 영국 국빈방문 업무를 수행한 대통령실 행정관이메일이 북한에 의해 해킹당한 사실이 확인됐다. 다만 해당 메일은 대통령실 이메일이 아닌 포털사이트 이메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윤석열에게 ‘삼촌’ 김건희에겐 ‘작은엄마’
(19)지인을 행정관으로 임명해서
(20)개념없는 행정관이 보안메일 안쓰고
(21)네이버나 다음메일 쓰다가 북한에 대통령 관련자료를 해킹당함

대통령실에서는 개인메일 사용금지인데

개인메일 사용하더라도 보안때문에 구글메일 사용하는데

저건 대놓고 해킹당해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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