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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C뉴스데스크오염수 5.5톤 유출
(2)청소 작업 중 실수로 배관 밸브 닫지 않아
(3)황당 실수에 5.5톤 ‘줄줄’..”모두 땅속 스며들었
(4)다” [뉴스.zip/MBC뉴스]
(5)조회수 1.4만회 1시간 전 #일본 #후쿠시마오염수 #오염수유출 더보기
(1)오염수 5.5톤 유출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뉴스데스크
(3)일본 정부 규정
(4)원전 내에서 1억 베크렐이상 방사능 물질 유출시국가에 보고
(5)★ 신고기준의 220배 유출
(6)황당 실수에 5.5톤 ‘줄줄’..”모두 땅속 스며들었
(7)다” [뉴스.zip/MBC뉴스]
(8)조회수 1.4만회 1시간 전 #일본 #후쿠시마오염수 #오염수유출 더보기
(1)MBC뉴스데스크오염수 5.5톤 유출이미지 텍스트 확인
(2)도쿄전력 “땅으로 스며 외부에 영향 없어”
(3)황당 실수에 5.5톤 ‘줄줄’..”모두 땅속 스며들었다” [뉴스.zip/MBC뉴스]
(4)조회수 1.4만회 1시간 전 #일본 #후쿠시마오염수 #오염수유출 더보기
11년도 부터 지금까지 따로 탱크를 두고 저장해 오던 것을, 도쿄 전력에서 더 이상 오염수 저장 탱크를 무한정 늘릴 수도 없고 비용 부담도 되고, 다른 지역에 있는 오염수들도 방류할 명분을 만들기 위해서 알면서도 버리는 겁니다.
현재 인류의 기술이나 향후 가까운 시일내에 후쿠시마 사고 연료봉을 정지 시킬 방법이 없습니다.
러시아는 인력을 갈아 넣어서 콘크리트로 봉인해둬서 그나마 더 큰 사고나 후유증이 없는 것이지
일본은 도쿄 전력이 당시 일본 정부에 정보를 은폐하는 바람에 러시아 처럼 수습할 수 있는 골든 타임을 놓쳤죠.
일본이나 도쿄 전력의 셈은 이겁니다.
‘후대까지 생각할 필요 없다, 어차피 일본은 망했고 일본이나 도쿄 전력이 이 부담을 계속 가져 갈 수도 없다.
후대에게는 미안하지만 지금 우리라도 살고 보자’ 이런 심보 입니다.
실수가 아니다?!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582130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69937_365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