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대한민국 최연소 사형수

현 대한민국 최연소 사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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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류탄 자살에 실패한 김민찬의 모습
(2)2012년 강화도 해병대 총기난사 사건
(3)그는 19세 나이에 군에서 총기를 난사해
(4)동료 군인 4명의 목숨을 앗아간
(5)’강화도 해병대 총기난사 사건’의 주범으로
(6)그로 인해 2013년 최연소 사형 확정 판결을 받고
(7)10년 넘게 복역 중인 ‘김민찬 상병’이었다.
(8)국군교도소 교도관들은 입을 모아 “민찬이는 군대
(9)에 갔기 때문에 사형수가 됐다”고 말했다.
(10)유약한 김민찬은 중-고등학교 상습적으로 성추행
(11)과 폭행에 시달렸다.
(12)”내가 나약하기 때문이라는” 큰 결심을 하고
(13)강해지라는 주위 권유에 ‘해병대 자원입대’ 한다.
(14)m
(15)알리고 싶습니다. 그날의 현
(16)2부대는 미친 부대였습니다 자세로 다 있다조그만한 소초에 교차 부대원들도
(17)2. 안에서 어떤일이 벌어진지 그도 있g me제발! 진실을 알려주세요.
(18)저는 2부대에서 벗어나기 위해 최선? 아니었다
(19)집단과 농임을 집단 성추행을 달려왔습니다. 그냥 베어요? 이게 다사랑을 주신분은 외할머니 밖에 없었습니다. 저한테 최면은 많지이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그분은 군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20)장례식장을 갔다왔는데너무나 충격이였습니다.
(21)하지만 해병대에서의 괴롭힘은 상상을 초월했다.
(22)구타와 욕설은 물론이고
(23)성적 학대까지 수시로 당했다.
(24)전출을 7번이나 요구하며 발버둥쳤지만
(25)모두 묵살됐다.
(26)유일한 버팀목이었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27)장례식에 다녀온 날,
(28)김 상병을 맞아주는 선임들은
(29)그의 군모에 소변을 담아 놓고 그를 반겼다.
(30)그는 같이 괴롭힘을 당하던 후임을 다독일 정도로
(31)마음을 다잡기도 했지만,
(32)결국 이성의 끈을 놓고 말았다.
(33)19살에 군대에 입대하여, 현재 31살까지 사회를 나
(34)와본적 없는 최연소 사형수, 김민찬
(35)2011년 7월 4일, ‘강화도 해병대 제2사단 총기난사
(36)사건’은 그렇게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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