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변리사 최연소 합격

21세 변리사 최연소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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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3년 제60회 변리사시험 최연소 합격 곽아현 씨
(2)정의여고 졸업/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3학년 재학
(3)[법률저널=안혜성 기자] 2023년 제60회 변리사시험에서 1년 만에 생동차(첫 시험)로 최연소 합격의 영광까지거머쥔 곽아현 씨는 2001년생, 만 21세로 정의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에 진학해 3학년에 재학 중이다.
(4)그는 “진입 때부터 무조건 생동차로 합격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며 “간절한 마음으로 달려왔던 1년의 여정을 최연소 합격으로 끝맺을 수 있어 다행이고 도움 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할 따름”이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5)변리사시험 생동차 합격이라는 화려한 장식까지 달아 멋지게 완성한 곽 씨는 일단 학교생활에 충실할 계획이다.“남은 대학 생활 동안 다양한 공부를 해보고 싶다”며 “우선 전공 공부와 외국어 공부를 시작으로, 이번 합격을 또하나의 양분으로 삼아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그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그림을 그리게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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