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카드로 물건 샀는데 ”나 몰라라” 중이라는 애플

훔친 카드로 물건 샀는데 ''나 몰라라'' 중이라는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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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뉴스데스크
(2)도난 카드 결제됐는데…애플 “수사 협조 못 해”
(3)카드 범죄에 ‘나 몰라라’MBC뉴스데스크
(4)윤모씨 (음성변조)
(5)신용카드 사용 내역이 애플에서 사용한게 600만 원이 넘게 팝업으로와서 가방 찾아보고 지갑 열어보고 했는데 카드가 없었고, 그
(6)지난해 12월
(7)’애플에서 1,250만 원 결제’ 알림 받아
(8)애플코리아 유한회사
(9)6,300,000원
(10)카드 내역에 애플은 애플이라고만 떠요. 애플로 문의했더니
(11)무려 애플 매장에서만 600만원이 넘게 결재된걸 알게된 도난 카드
(12)피해자 바로 경찰에 신고했는데
(13)결제된 매장이 어딘지 알려달라는 경찰 요청을 애플이 거절해버림
(14)카드사에서 어느 매장인지 안알려주면 승인 취소 하겠다
(15)공문보내니까 그제서야 2주뒤 매장을 알려줌
(16)지난해 12월 15일
(17)“사용내역 알려주지 않으면
(18)카드 사용승인 취소”
(19)카드 범죄에 ‘나몰라라’
(20)지난해 12월28일
(21)• 사용처: 하남시 내 애플매장
(22)• 구매내역: 최신 휴대전화 – 4대
(23)최신 태블릿PC -1대
(24)최신 노트북
(25)총 1,250만 원
(26)그러나 경찰의 매장 CCTV 요청은 거절
(27)애플, 경찰의 매장 CCTV 요청도 거부
(28)’카드를 분실했누군가 불법적으로 사용한 것 같고 그게 애플 매장이었다’라고고
(29)얘기를 했는왜 그 정데보를제공주지 않는 건지 전혀 납득할 수 없는…해
(30)고객지원문의
(31)카드 뒷면한 번만 확인 했저는 서에해놨는데 그게 다르다는 걸 점원이명을
(32)어조금은 미심도,쩍게생각할수있었것 같거든요.을
(33)”본사 규정상 어느 방식CCTV 제공 어려워”으로든
(34)”내부에서논의중”
(35)애플측은 본사 규정이라는 말만 하며 수사에 한달넘도록 진전이 없
(36)는 상황..
(37)피해자는 납득할수 없다며 분통을 터트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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