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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4.2.1 모닝와이드
(2)6 층간소음 복수하려 귀신 소리 내보낸 부부 징역형
(3)SBS 재난 속보 콩고 걷지 않는 등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행정안전부에서 알려드렸
(1)2024.2.1 모닝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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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천장에 스피커 설치하고 ‘데스메탈·귀신 소리’ 등 소음 송출
(3)모닝와이드
(1)2024.2.1 모닝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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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심에선 부부에 각각 벌금 700만 원 선고
(3)모닝와이드검찰, 아버지 이름으로 151억 원 사기 친 전 구청장 딸기소
(1)2024.2.1 모닝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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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심 재판부, 남편에게 징역 6개월·집행유예 2년 선고
(3)모닝와이드미성년자 등 집단 성매매 알선한 40대 검찰 송치
(1)2024.2.1 모닝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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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윗집 가족의 정신적 피해 감안하면 상해죄와도 다르지 않아”
(3)모닝와이드’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징역 1년…”정치적 중립 정면 위반”
너무 윗집 편만 들어준 거 아닌가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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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
(2)14층에 살던 창원지법 이정렬 전 부장판사는 지난달 9일, 층간소음 문제로 윗집주민과 크게 다퉜습니다.
(3)자정 무렵, 이 전 부장판사는 이 지하주차장에 내려와윗집주민 차량손잡이 열쇠구멍에 순간접착제를 발라잠금장치를 망가뜨리고 못으로 앞뒤 타이어에 구멍을냈습니다.
(4)피해 주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CCTV를 통해 이전판사의 소행임을 확인했습니다.
판사도 빡치게 하는게 층간소음임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