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심당이 사라질 뻔 한 사건

(1)세상의 건강한 발효를 꿈꾼다
(2)이사 부인
(3)제가 미사 끝나고 딱 나왔는데신자들이 막 불났다고 그러는 거예요
(4)막 뛰어서 반 정도 가다 가만히 생각하니까내가 가서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겠더라고요
(5)인생네컷 세상의 건강한 발표를 꿈꾼다.
(6)그대가 49주년 이었거든요.그래서 아 우리가 50년을 못 넘기는구나’
(7)’만약에 이게 마지막이라면 정말 우리가 즐겁게놀이터처럼 재미나게 일했다. 감사하다
(8)딱 그렇게 마음의 결정을 내니까 흔들림이 없고그러고 나서 남편한테 전화를 해서
(9)불이 났는데 걱정하지 말고 천천히 왔으면 좋겠다
(10)| 세상의 건강한 발효를 꿈꾼다
(11)2005년 1월 옆 건물에서 시작된 화재로
(12)빵집 공장과 매상 현소
(13)인생네컷 세상의 긴장한 발효를 끝낸다.
(14)임영진 성미 대표
(15)다음 날 아침에 이제 새카매졌으니까
(16)그 직장 그만두듯이
(17)새로운 생활을해야하않을까 이제는….지
(18)세상의 건강한 발효를 꿈꾼다.
(19)계속 오랫동안 했었고
(20)마지막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21)다음 날 아침에 직원들이 1월이니까 추운데
(22)보일러도 안 되니뜨거운 물도 없고까
(23)새카맣게 그을렸잖아요.맨손으로
(24)식기, 기계다그추운데
(25)그 그을음을 닦는 거예요
(26)나의 건강한 발표보다
(27)기로 무너질 수 없다.
(28)터 다시 시작하자! 고정관념을 과감하게 창조력만이 우리가 실
(29)잿더미속의 우리회사,
(30)우리가 일으켜 세우자!
(31)인생네컷 세상의 건강한 암호를 공급다.
(32)이걸 팔아야 할지 이 정도까지있을고 때 직원 들이
(33)생각을
(34)세상의 건강한 발효를 꿈꾸다
(35)’불타 없어진 회사 우리가 살리자’
(36)문지어가지고 플래카드를 만들고구를고
(37)정리를 하기시작을또우급하게 빵을 만들려고선
(38)중고사와서…. 그 부지런한 모습기계을보고
(39)제가 부이렇게 내놨습니다. 사실…동산에
(40)내놨다가 그 과정을 보고 “아 안 팝니다”

(1)청정수에요 2024-01-25 1551162870
(2)직원들 멋있다… 그리고 그만큼 잘 대우 해주셨으니까 그런 보답을 받으셨겠지… 역시 성심시장님… [1]이동
(3)+ 추천 답글
(4)성심당 2024-01-25 16:05:23 900
(5)직원이 저렇게까지 주인의식 가지기 쉽지 않은데
(6)사장이 정말 잘해주나보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