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3장 대결 –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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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8년 ‘보수의 위기’ 책임은 어디까지?
(3)이대로 보수가 망한다? 그렇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4)제3장 대결 – 세대토론
(5)’2018년 ‘보수의 위기’ 책임은 어디까지?>
(6)조시현(19) / 서울대학
(7)보수 세력이…
(8)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여겨집니다.
(9)’2018년 ‘보수의 위기’ 책임은 어디까지?
(10)보수가 나서서
(11)뭔가를 보여 주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12)2018년 ‘보수의 위기’ 책임은 어디까지?)
(13)진보가 실패하고
(14)보수의 과오는 잊히길 기다리는 것처럼 들리거든요
(15)제3장 대결 – 세대로
(16)2018년 ‘보수의 위기’ 책임은 어디까지?>
(17)’헉 어떻게 저런 걸 생각해냈지?’
서울대학생은 정상이 그나마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