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독]尹 “과학대통령 기억되고 싶다”…신임 과기수석에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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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태인 입력 2024. 1. 29. 11:32 | 수정 2024. 1.29. 12:10
(1)“과학 대통령으로 국민에게 기억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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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난 25일 박상욱 서울대 과학학과 교수를 초대 과학기술수석에 임명한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박 수석을 포함한 참모들에게 이같은 당부를 전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과학으로 우리나라를 도약시킨 대통령으로 평가받고 싶다”는 말도 덧붙였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9일 “자원 등에 의존한 국가의 번영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과학 기술을 국정 중심에 놓겠다는 것이 윤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알콜성 치매 때문에 지가 뭔짓을 한지 모르는 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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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마이TV’사라진 미래 먹거리
(2)윤석열 정권, 33년 만의
(3)R&D 예산 삭감 사태 등
(4)국회 과방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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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영상 보기 https://youtu.be/qtGr-V2Mg4E
(3)미국이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계획`의 일환으로 한국이 만든 큐브위성을 달에 보내주겠다고 제안했으나, 정작 한국정부가 예산이 없다며 거절해 최종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이런 기회 날리다니”
(5)美 제안 거절한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