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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다니는 부모님 절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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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 어제 교회 안 갔니?
(2)오전 8:12
(3)권집사님이 너 못봤다고 하시던데
(4)뒤쪽에 앉아있어서 못보셨나봐요
(5)오후 12:21
(6)엄마가 말했지 너 거짓말하는 거 엄마는
(7)다 안다고 내손바닥 안이라고 말했지
(8)근데 왜 계속 거짓말하니
(9)오후 12:22
(10)엄마는 이제 살고싶지가 않아 자식하나
(11)바르게 못키우고 살아서 뭐하니 신앙
(12)안에서 바르게 기르려고 얼마나
(13)노력했는데 교회를 멀리하고 우리 주님을멀리하고 사탄적인 것들 세상의 것들에만빠져있는 널 보면서 엄마는 피눈물을흘린다
(14)전화받아라
(15)오후 12:25
(16)점심먹으러 왔어요 직원들이랑 있어요저녁에 얘기해요
(17)오후 12:26
(18)직장생활은 해서 뭐하니 교회도 안가면서
(19)오후 12:27
(20)너 예수님이 네 구주심을 부인하는 건
(21)아니지? 네 마음에도 예수님이 있는거지?
(22)오후 12:29
(23)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기도 365
(24)불평과 불만과 남 탓의 자리에서 속히
(25)내려오게 하소서
(26)환경을 탓하고,
(27)남을 탓하고,
(28)하나님을 탓하며
(29)불평하지 말게 하소서.
(30)지나간 것은 두고,
(31)다가올 것을
(32)대비하게 하소서.
(33)평화의 결말을
(34)맺게 하소서.
(35)<허물을 덮어주는 자는
(36)사랑을 구하는 자요
(37)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38)친한 벗을
(39)이간하는 자니라>
(40)(잠언 17:9)
(41)금요일에 보자
(42)오후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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